(MHN 최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채경이 벚꽃 나무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윤채경은 개인 계정에 밤 벚꽃 구경 중인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꽃을 보면 행복해진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벚꽃 나무 아래서 본인 얼굴보다 큰 솜사탕을 든채 미소 짓고 있다. 이어 그는 벚꽃을 손으로 잡으며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게시했다. 또 윤채경은 벚꽃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듯 맥주 두잔과 음식 사진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맥주와 식기류가 두 개씩인 것으로 보아 동행한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봄의 공주같다", "네가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해진다", "채경이 퍼스널 컬러가 봄인 것 같다" 등 '봄과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보냈다.
윤채경은 지난해 11월에 8세 연상의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여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윤채경 소속사 측은 사생활을 내세우며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고 이용대 역시 열애설에 대해 함구했다.
1996년생인 윤채경은 지난 2012년 그룹 퓨리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에 그룹 에이프릴의 멤버로 합류해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에이프릴은 '봄의 나라 이야기', '팅커벨', '예쁜 게 죄', '필링' 등 다수 노래를 발표하며 청순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한 윤채경은 KBS2 '고려 거란 전쟁', 드라마박스 '내가 떠난 뒤' 등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윤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