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오유진, 97세 전수경父 트롯 선생님 됐다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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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1일, 오후 01:00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배우 전수경의 아버지가 ‘전국가요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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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는 1930년생, 올해 97세인 전수경의 아버지가 가요제 출전을 결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베트남전까지 겪어온 그는 여전히 넘치는 에너지로 노래와 춤을 즐기며 남다른 활력을 보여준다. 과거 ‘실버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험까지 더해지며 이번 도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딸 전수경은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특별한 선생님을 초빙한다. 바로 오유진으로, 그는 미스트롯3에서 두각을 나타낸 ‘트롯 공주’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일일 선생님으로 등장한 오유진과 97세 아버지의 만남은 무려 80세의 나이 차로 눈길을 끈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실력 점검에 나서며 특유의 박자감으로 흥을 돋우지만, 점차 이어지는 노래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반응이 이어진다.

이후 오유진은 오디션 경험을 바탕으로 가요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한다. 예상 밖의 방식으로 진행된 레슨에 출연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97세 도전자와 17세 선생님의 이색적인 만남과 가요제 도전기는 22일 밤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세대를 뛰어넘는 교감과 도전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열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환기시킬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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