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스트 심소정, 봄날 '꿈결처럼' 다가왔다…"기억·감정에 스며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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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1일, 오후 01:02

(주)에이오디 제공

[OSEN=장우영 기자] 하피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심소정이 ‘꿈결처럼’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릍 통해 공개된 심소정의 새 디지털 싱글 ‘꿈결처럼’은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는 감정을 담아낸 드림팝 장르의 곡이다.

하프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음색 위에 몽환적인 사운드를 더해 마치 꿈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된 이 곡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Reborn Hearts(리본 하츠)'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발표된 곡이다.

잔잔하게 시작되는 사운드는 점차 감정을 확장시키며 서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고, 심소정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안긴다. 리스너들은 "정말 꿈결에서 듣는 것 같은 아름다운 음악", "봄과 어울리는 설레는 분위기의 곡", "몽글몽글하고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관계자는 “심소정은 하프와 보컬을 결합한 작업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소정은 “현실과 감정 사이를 떠다니는 순간들을 담아낸 음악"이라며 "각자의 기억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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