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정규 2집 컴백 이어 겹경사..새 월드 투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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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1일, 오후 01:34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컴백과 함께 기쁜 소식을 전했다. 

에스파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____æ____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____아이____)'  모션 로고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고 새 월드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8월 7~8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9~10월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 산미겔 데 아옌데,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캐나다 해밀턴, 미국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북남미 주요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이어 2027년 1월에는 영국 맨체스터,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웨덴 스톡홀름,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등 유럽 투어가 진행된다. 에스파는 총 25개 지역을 찾아 전 세계 MY(공식 팬덤)를 만난다. 

에스파는 새 월드 투어에 앞서 다가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보에는 한층 더 견고해진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이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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