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김구라와 6살 늦둥이 딸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충주에 위치한 한 떡집 공식 계정에는 김구라와 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김구라와 아내, 딸이 가족 여행을 하던 중 해당 떡집을 찾아 인증샷을 남긴 것이다.
떡집 측은 1년 만에 재방문한 김구라를 환영하며 "김구라님의 이쁜 딸 수현 양이 많이 컸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천사 같았다"는 말과 함께 "김구라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도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떡집 측은 김구라의 딸 수현 양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리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3월에도 같은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떡집 측은 "사모님도 따님도 너무 예쁘시고 어머님도 너무 좋으셔서 제가 반해버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가 엄청 미인인 걸로 알고 있는데, 딸내미도 귀여운가보네", "가족 여행으로 떡집 들러서 소소하게 떡 사가는 모습 왜이렇게 귀엽죠", "맛있는 곳인가보다 또 갈 정도면", "단란해보이는 가족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1997년 전처와 결혼해 이듬해인 1998년 아들 김동현(래퍼명 그리)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전처가 친언니를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돈을 빌렸다가 이를 돌려받지 못하면서 채무가 불어났고 최초 약 10억 원 수준의 빚은 17억 원대로 증가했다. 결국 18년의 결혼생활은 2015년 8월 법원 숙려기간을 거쳐 합의이혼으로 마무리됐다.
김구라는 해당 채무에 대해 법적 상환 의무가 없었지만 김구라는 "도의상 갚은 것"이라며 전처의 개인 채무를 대신 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0년 김구라는 12살 연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고 2021년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 MHN DB, 떡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