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서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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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후 02:0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국의 팝스타 찰리 푸스가 국내 관객들과 재회한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21일 공연 주최·주관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2015년 데뷔한 찰리 푸스는 위즈 칼리파와 함께 부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OST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2주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2022년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참여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를 발표해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장기간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3월에는 코코 존스, 우타다 히카루, 케니 지 등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 돋보이는 정규 4집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를 발매했다.

찰리 푸스는 작곡가로도 활약 중이다. 빌보드 싱글 차트 7주 1위를 기록한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스테이‘(STAY)를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을 썼으며, 스트레이 키즈의 ’루즈 마이 브레스‘(Lose My Breath)와 베이비몬스터의 ’라이크 댓‘(LIKE THAT) 작업에도 참여했다.

찰리 푸스는 2016년 첫 번째 내한공연을 개최한 뒤 2018년, 2023년, 2024년 연이어 공연을 열며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2023년 케이스포돔 공연으로는 사흘간 총 4만 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2024년 고척스카이돔 공연으로는 이틀간 총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년 만에 다시 여는 이번 내한공연은 월드 투어 ’왓에버스 클레버!‘ 일환으로 진행한다. 국내에서 여는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놀(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찰리 푸스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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