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럭키가 부부 도합 93세라는 나이에 기적적인 자연임신에 성공, 최근 득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인도 출신으로 한국 생활 30년 차에 접어든 ‘대한외국인’ 럭키는 최근 가장 기쁜 소식을 들고 ‘라스’를 찾았다. 바로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것. 럭키는 이번 방송에서 부부 합산 나이 93세에 자연임신에 성공해 딸을 품에 안은 영화 같은 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신입 늦깎이 아빠가 된 럭키는 초보 아빠로서 겪는 현실적인 육아 고충과 함께, 아이를 얻은 후 180도 달라진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럭키는 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 비연예인 미모의 재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럭키는 한국과 인도의 문화를 절묘하게 섞은 ‘엑기스’ 결혼식 후기로 흥미를 더한다. 양국의 장점만을 뽑아 완성한 화려하고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것.
특히 ‘참깨 사업가’다운 남다른 스케일도 눈길을 끈다. 럭키는 당시 하객들의 엄청난 축의금 규모를 언급하며, "차 한 대 값 수준의 축의금을 낸 주인공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흥분케 했다.
럭키의 반전 과거도 소환된다. 한국 생활 베테랑답게 그는 과거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린다. 특히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대작 드라마 ‘야인시대’에 미군 장교로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당시 촬영장에서 겪은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MC들과 게스트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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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