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살롱드립2에 출연한 미미이 솔직한 투자 철학과 금 투자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공개된 영상 ‘미미 웃음 낳으시고 바 지석삼 다 적시셨네’ 편에는 미미와 지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미미는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는 한편, 최근 정극 연기에도 도전했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택시’라는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미미는 자신만의 확고한 재테크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나는 눈에 보이는 것만 투자한다”며 손목에 찬 금팔찌를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이어 “방송용 의상도 스타일리스트 없이 직접 내 옷을 입는다. 내가 입고, 나중에 배우는 거니까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MC 장도연이 “성공했다. 금값도 올랐다”고 반응하자, 미미는 “그러니까 사람들이 ‘많이 벌었네’ 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실제 금도 조금씩 샀다. 나는 현물이 좋다”고 덧붙이며 실물 자산 선호 성향을 드러냈다.
또 미미는 AI와 로봇에 대한 불신도 털어놨다. 그는 “난 로봇과 AI를 잘 믿지 않는다. 챗GPT도 안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에 로봇이 있는데 이제 음식도 만들더라. 그런데 너무 느리다”며 현실적인 불만도 전했다.
개인정보 관리에 철저하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미미는 “어느 날 개인정보가 털린 적이 있다. 나보고 김순임 씨라고 하더라”며 황당했던 경험을 전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미미는 최근 솔로 활동과 연기 도전, 재테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눈에 보이는 것만 투자한다’는 현실적인 투자 철학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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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롱드립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