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열, 정규리에 “같이 바다 가자”... 김이나 “우아한 여우 등장”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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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1일, 오후 10:32

(MHN 김설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의 입주자 박우열이 능수능란한 플러팅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21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 2일 차를 맞이한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박우열의 거침없는 직진 행보가 연예인 예측단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 예측단은 첫날 2표를 획득하며 인기남으로 등극한 박우열에 대해 분석했다. 김이나는 박우열의 매너와 화법을 지켜본 결과 “긍정의 의미로 굉장히 우아한 여우일 것 같다”며, “이번 시즌을 힘들게 만들 주범 중 한 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예언해 긴장감을 높였다.

반면, 지난주 첫 추리에 실패하며 ‘똥촉’ 타이틀을 얻은 로이킴은 “충격에 일주일째 잠을 못 자고 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조 똥촉으로 불리는 이상민은 “그 기분 안다”며 로이킴을 위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본격적인 2일 차 아침, 박우열과 정규리의 출근길 카풀이 공개되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박우열은 운전 중 자연스럽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정규리에게 건네며 네비게이션 목적지 설정을 부탁하는 등 능숙하게 거리를 좁혔다.

특히 그는 “마음 같아서는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싶다”는 돌직구 멘트를 던지는가 하면, “어디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나중에 같이 가자”며 다음 데이트를 약속했다.

이에 정규리가 “바다가 좋냐, 산이 좋냐”고 묻자, 박우열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바다가 좋다. 요즘 바다가 보고 싶다. 동해 바다 보러 가자”고 답해 설렘을 안겼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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