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육중완이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아내 정현주 씨와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그가 홀로 침대에서 눈을 떠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지혜가 "각방 쓰는 건 아니죠?"라는 질문을 던지자, 그가 "쓴다. 신혼 초부터 각방 썼다. 잠자리가 다르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이를 들은 김숙이 "그게 결혼 조건이었냐?"라고 농을 던졌다. 서장훈까지 "아내도 아침에 보면 놀랄 수 있으니까 어쩌다 한 번씩 컨디션 좋을 때 보고"라면서 거들었다. 육중완이 배꼽을 잡았다.
딸 온음이는 올해 9살이라고 전해졌다. 이 얘기에 서장훈이 "얼굴은 누구 닮았냐?"라며 궁금해했다. 육중완이 "아내 닮았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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