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하트시그널5’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자신의 나이와 직업을 모두 밝혔다.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6인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이날 본격적인 VCR 공개 전 MC들은 지난주 방송에 대한 리뷰를 진행했다. 특히 몰표녀 유경을 언급한 윤종신은 “유경 씨 몰표받았다. 세 명이 다 갔을 줄이야”라고 놀랐고, 이상민은 “오? 오? 오?”라며 유경을 보는 남자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로이킴은 “결국 얼굴이다?”라고 물었고, 김이나는 “솔직히 처음부터 외모에 우리도 반했잖아요. 첫날인데 얼굴”이라고 공감했다.
VCR을 통해 2일차 아침 시그널하우스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정규리와 박우열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열은 능숙한 모습으로 규리를 리드했고, 규리는 “어떡하지? 너무 좋은데. 6분 뒤에 내린대요”라고 아쉬워했다. 우열은 “맘 같아서는 데려다주고 싶은데, 너무 반대라. 아쉽네, 일찍 나올 걸 그랬네”라고 공감했다. 규리는 “일찍 나오면 데려다줄 수 있는 거였냐. 너무 반대이지 않냐”고 했고, 우열은 “그래도 괜찮긴해서”라고 대화를 주고받았다.
결국 두 사람은 조금 더 먼 정거장으로 장소를 수정했고, 두 사람은 가는 길에도 서로의 관심사를 물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연스러운 플러팅에 로이킴은 “뭔데? 유경 골라놓고 뭔데?”라고 분노했고, 윤종신은 “우열은 지금 다 열어놓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요리 당번인 서원과 민주는 장 보기부터 요리까지 계획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원은 준비한 노트를 마트에 들고 가며 민주를 리드했고, 민주는 이런 서원에 “왜 이렇게 잘하지 오늘? 벌써 느낌이 좋다”고 웃었다.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서원의 리드에 맞춰 요리를 시작했다. 민주는 “공부를 다 하셔서 든든하다”고 칭찬했고, 서원은 “부끄럽네요”라고 반응했다. 심지어 서원은 이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요리를 해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된장찌개와 제육볶음을 만들었고, 입주자들 사이에서도 “너무 맛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식사까지 마친 입주자들은 거실에 모여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나이와 직업 공개를 진행한 가운데, 가장 먼저 정체를 공개한 인물은 김민주. 서원은 “오늘 장을 같이 보고 요리를 해보니까, 대학생 아니면 승무원 느낌이 났다”고 추측했고, 규리 역시 “저도 대학생이나 피겨스케이팅 선수”라고 거들었다. 성민과 우열은 “아나운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민주는 “저는 마케팅을 전공해서 디지털 마케터로 일을 했고, 지금 새로운 직장에 출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꿈을 위해 퇴근 후에는 아나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민주는 자신의 나이에 대해 “스물일곱입니다. 00년생이에요”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성민은 자신의 직업을 피부과 의사라고 밝혔고, 나이는 29살이라고.
성민은 다음 자기소개자로 규리를 선택했고, 규리는 “저는 브랜드 디렉터고요. 회사 전체적인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는 의류인데 조금 특별하다. 현대 한복을 다루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규리는 “패션 전공했고, 전체적인 브랜드 감도나 이런것도 다 책임지고 있다”고 덧붙였고, 나이는 29살이라고 말했다.
네번째로 정체를 공개한 인물은 김서원. 김서원은 “저는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식으로 한지는 6~7년 정도 됐다. 다른 일 안하고 전업으로”라고 했고, 나이는 2002년생 25살이라고. 반전에 충격을 받은 입주자들 사이 김서원은 “고등학생 때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스물살에 서울에 올라와서 회사랑 계약하고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박우열이 자기소개를 시작한 가운데, 박우열은 “지금 마케팅 회사를 다니고 있다. 제품 촬영이나 스케줄 관리, 또 최근에 신제품이 나와서 광고를 하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나이는 25살로, 김서원과 동갑이라고. 박우열은 “저는 스물다섯살. 저는 제가 막내인 줄 알았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몰표녀’ 강유경만 남은 가운데, 그는 “전 대학교 무용 전공이다. 한국무용하고 있다. 한복 많이 입는다”고 밝혔다. 그는 “시작은 초등학교 6학년, 동네 학원에서 애들도 많이 다니니까 따라서 시작했다. 그러다가 전공하게 되고, 예고에 진학하고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유경은 “저는 무용하면 무대만 바라보고 한다. 무대에서 성취감이 엄청 크다. 휘몰아치는 감정이 신기하다. 휴학하고 뮤지컬을 했었다. 지금은 뭐든 하려고 시도 중이다”라고 알렸고, 나이는 23살인 2004년생이라고 밝혔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