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층 강렬해진 에너지와 파격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르세라핌의 리드싱글 ‘CELEBRATION’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이에 앞서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리드싱글 ‘CELEBRATION’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르세라핌만의 아우라를 담아내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은 거대한 문을 박차고 등장하는 다섯 멤버의 압도적인 기세로 시작된다. 눈썹 피어싱부터 초록빛 아이 메이크업까지, 그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은 시선을 단숨에 강탈한다. 특히 멤버들과 괴물이 교차 편집된 감각적인 연출은 르세라핌이 이번 곡을 통해 보여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막과 설원을 가로지르는 괴물이 무대 위 르세라핌과 마주하는 드라마틱한 구성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신곡의 일부가 삽입된 배경 음악 역시 중독성을 예고했다. “Time To Celebrate”라고 외치는 생동감 넘치는 구간은 르세라핌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퍼포먼스다. 다섯 멤버는 세차게 머리를 흔드는 절도 있는 헤드뱅잉과 거침없이 앞으로 전진하는 안무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퀸’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칼처럼 맞아떨어지는 동작은 본편에서 보여줄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예감케 한다.
이번 신곡 ‘CELEBRATION’은 김채원과 허윤진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팝 듀오 아이코나 팝(Icona Pop)이 작가진으로 합류해 글로벌 완성도를 높였다. 두려움을 마주할 내면의 힘을 얻은 순간을 자축하는 밝고 활기찬 에너지는 팬들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할 전망이다.
오는 24일 리드싱글 공개를 시작으로 르세라핌은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특히 5월 22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지난 2023년 ‘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려움을 딛고 성장한 멤버들의 변화가 담긴 이번 앨범이 가요계에 어떤 변화의 흐름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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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