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그룹 코르티스가 신곡 '레드레드'(REDRED)를 통해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대세 입지를 굳혔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음원 발표 이튿날인 지난 21일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직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320만 회를 돌파했으며, 22일 오전 7시 기준 총 24개 국가 및 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22위에 안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캐나다(13위)를 비롯한 북미권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한국 차트에서도 전날 대비 8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의 강세도 여전하다. 대만, 베트남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3위), 말레이시아(7위), 싱가포르(8위) 등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유럽 및 중동 지역 차트까지 고르게 진입하며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영향력을 증명했다.
아이튠즈 성적 역시 고무적이다. '레드레드'는 22일 오전까지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14개 지역 '톱 송'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에서는 이틀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컴백 열기는 전작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4월 25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발매 8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한 역주행 기록으로,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6만 장을 돌파하며 케이팝 데뷔 음반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 중이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코르티스는 22일 오후 10시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을 통해 퍼포먼스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