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의 막내 아들 정우가 닭머리를 먹겠다고 나선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정우가 용감한 닭머리 먹방으로 먹방계의 한 획을 긋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18회는 ‘아빠의 버킷리스트’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 한다. 은우,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가운데, ‘우형제’ 은우-정우가 미식의 도시 대만에서 ‘먹깨비’ 모드로 기강을 잡는다.

은우와 정우는 미슐랭 식당에서 통째로 튀겨져 나온 닭고기 요리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닭고기를 공략하던 정우는 “닭머리 먹을래!”라며 닭머리를 바라봐 아빠 김준호의 동공지진을 유발한다. 김준호가 “정말 닭머리 먹을 수 있어?”라고 묻자 정우는 “네!”라고 답하며 빨리 달라는 듯 닭머리를 향해 손을 쭉 뻗는다.
닭머리를 마치 족발처럼 한 손으로 잡은 정우에게 은우, 아빠,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가족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정우는 거침없이 닭머리를 입으로 가져가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정우는 족발을 먹 듯 닭머리를 공략한 후 엄지를 척 추켜세우고 윙크까지 하며 “닭머리 맛있쪄”라고 테토 먹깨비로 거듭난다고. 정우의 용감한 먹방에 MC 김종민은 “우와!”라며 탄성을 터트리고, 할아버지는 “정우한테 닭머리 하나 더 시켜줘야 할 것 같다”라며 손자의 먹방에서 흐뭇한 미소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은우는 장어 국수의 맛에 홀릭된다. 장어국수가 등장하자 그릇에 코를 박고 국수면을 흡입한 은우는 “하오츠!(맛있다)”라고 중국어까지 구사해 똑똑이 형아 포스를 발산해 귀여움을 폭발시킨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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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