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북미 오프닝 수익 9500만 달러 예측…전편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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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2일, 오전 08:38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틸 컷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가 북미 개봉 첫 주 최대 9500만 달러(약 1406억 9500만원)의 흥행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 주 주말 북미에서 최대 95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인 2750만 달러를 3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전 세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것으로 의미가 깊다.

이처럼 흥행 청신호를 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편의 흥행 수익(1억260만 달러)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렸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이번 영화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쳐 화제를 모았다. 또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했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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