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 전현무, 초등학생 '87년생 어머니'에 당황…인터뷰 급종료 '폭소'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2일, 오전 08:42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초등학생의 한마디에 나이를 체감해 웃음을 안긴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시청자 제보'를 받아 서강대 뒷골목을 수색하는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오늘은 '시청자계획'"이라며 "제보를 해주신 시청자 분이 자신의 30년 단골집이라며 알려주셨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일 거라고 장담하셨다"고 말한다.
MBN,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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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간판 하나 없는 미스터리한 식당 사진이 공개되자 곽튜브는 "이 정도면 '전현무계획'이 아니라 '식스센스' 아니냐"며 난감해한다. 두 사람은 곧장 발걸음을 옮겨 서강대 뒷골목을 뒤진다.

그러던 중 초등학생들을 만나 길거리 인터뷰를 시도한다. 이때 곽튜브는 "어머니가 몇 살이셔?"라고 친근하게 묻는데, 초등학생이 "1987년생이시다"라고 답하자 '77년생' 전현무는 황급히 인터뷰를 종료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시청자계획' 맛집을 발견한다. 전현무는 식당에 들어가 시청자가 알려준 대로 "'5000원에 둘둘'로 주세요"라며 미스터리한 메뉴를 주문한다. 그러자 밀떡에 계란 2개, 어묵 2개가 담겨 있는 그릇이 나온다. 여기에 젓가락 없이 가위와 숟가락만 세팅되자, 전현무는 "진짜 특이하다"며 어리둥절해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이곳만의 방식대로 떡볶이를 먹기 시작한다. 사장님은 "아마 맛이 없을 거야, 이런 떡볶이는 여기서밖에 못 먹는다"고 해 전현무와 곽튜브를 당황케 한다. 전현무는 조심스레 국물을 맛보더니 "이게 무슨 맛이야?" "살면서 처음 먹어 보는 맛인데"라고 원망스러운 눈초리를 보이다가, "맛은 없지만 계속 올 것 같은 집!"이라고 중독성을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현무계획3'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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