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Blue Valentine’ 인기를 이어간다.
22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지난 14일 프로모션 스케줄 이미지가 공개된 데 이어 21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여섯 멤버들의 행동과 표현법이 시선을 끈다.
설윤은 귀걸이, 반지, 구두 등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릴리(LILY)는 헤드셋을 끼고 바람을 맞거나 편지를 가득 담은 통을 매고 달린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해원은 누군가의 손길을 받고 스스로에게 물을 주기도 한다. 지우는 자신과 꼭 닮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배이(BAE)는 석고상 앞에 섰으며, 규진을 둘러싼 촛불들은 불어도 되살아나고 수줍게 미소 짓던 규진은 텅 빈 공간에서 나 홀로 춤을 춘다.
한자리에 모인 NMIXX는 샹들리에 아래 싱그러운 웃음꽃을 피우고 바이올린을 켜며 컨페티를 날린 뒤 밝은 곳을 향해 함께 달리는 여섯 멤버가 협동해 만든 '세레나데'가 세상에 공개된다.
오는 5월 11일 타이틀곡 ‘Heavy Serenade’가 공개되기에 앞서 수록곡들이 먼저 세상의 빛을 본다. 관계자는 “4월 24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브 페스타'(Eve Festa)에 참석해 수록곡 'Superior'(수페리어) 무대를 펼치고, 28일에는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