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향기와 차학연이 싱그러운 청춘의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첫 공개된(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 ‘로맨스의 절댓값’의 두 주역 김향기와 차학연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차학연은 “인물들의 청춘과 성장이 뚜렷하게 보이는 시리즈”라며 “의주로 인해 성장하는 우수의 모습을 보며 실제로도 공감이 많이 됐고, 마지막 수업 장면에서는 정말 뭉클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향기 역시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따뜻한 공감과 웃음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실 본체와 캐릭터 사이의 '싱크로율'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차학연은 “냉철한 수학 천재 가우수와는 말투나 성격이 많이 다르지만, 둘 다 ‘T(이성형)’ 성향이 강하다는 점은 닮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향기는 “고등학생 의주가 작가라는 꿈을 열정적으로 쫓는 모습이, 학창 시절 연기에 푹 빠져 지냈던 제 모습과 닮아 그 경험을 끌어내려 노력했다”고 전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하는 역대급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었다. 차학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3화의 ‘기절 신’을 꼽으며 “완벽주의자인 우수가 비둘기 똥 때문에 기절하는 장면이 있는데, 눈을 감고 있는 제 옆에서 향기 씨가 너무 생동감 있게 연기를 잘해서 웃음을 참느라 NG가 10번 넘게 났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향기는 1화에서 꽃미남 선생님들이 처음 소개되는 신을 명장면으로 꼽으며 작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학교에 부임한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써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파격적인 설정의 청춘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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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모폴리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