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만 유튜버' 수빙수, 한국 떠났다…"동남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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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2일, 오전 09:38

(MHN 김현서 기자) 128만 유튜버 수빙수가 한국을 떠났다. 

수빙수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128만 유튜버가 동남아에 정착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수빙수는 "지금 베트남 다낭에 와있다. 본격적으로 해외살이를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서 사는게 목표였다. 이렇게 뭔가 낯설지만 더 큰 세상에 나를 내던져서 살아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지만 어쩌면 나는 내가 살기 적합한 나라를 계속 찾아다녔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는 수빙수는 "다낭에 온 이유는 인프라다. 한국인들도 많고 한국업체도 많다. 살기 좋다고 생각한다. 또 한국어를 하시는 베트남분이 많아서 살아가는 어려움이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몸이 안 좋았다는 수빙수는 "온도가 떨어지면 몸이 아프다. 최근에 안 생기던 문제도 생겼다. 살이 65kg까지 쪘다. 몸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많았다. 유일하게 여행을 다니며 살이 안 쪘던 나라가 몰타와 베트남이었다. 활동성도 좋아지고 뇌가 맑아지니까 좋더라"고 베트남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영상에 혼자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몰타도 혼자다녀오고 생각보다 해외에 혼자살이를 많이 했었던 사람이다. 제 어렸을적 꿈이 해외에서 일하면서 사는거였어서 지금까지도 그 꿈을 놓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왔다. 저의 성장과정이라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무엇을 하고, 어디 살든 항상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은 변치않아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수빙수님의 마인드에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신중하게 고른 선택은 언제나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채널 '수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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