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박지훈이 강력한 팬덤의 지지 속에 '얼굴 천재 배우'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얼굴 천재 배우' 투표 결과, 박지훈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연예계 최고 비주얼 배우를 가리는 이번 투표는 쟁쟁한 후보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고, 박지훈은 총 1971만 8619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박지훈은 이번 투표에서 장기간 1위를 지켜오던 변우석을 비롯해 로운, 황인엽, 송강 등 내로라하는 후보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유픽 투표에서 박지훈이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의 탄탄한 팬덤 화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투표 우승 보상으로 박지훈은 서울 롯데월드몰 아트캔버스 전광판 광고를 제공받는다. 서울의 랜드마크에서 그의 비주얼이 상영되며 팬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훈은 지난 2022년 11월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을 통해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이어 올해 2월 개봉한 첫 영화 주연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조선 제6대 왕 단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작품은 '단종 앓이',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을 돌파했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박지훈은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오는 29일 박지훈은 첫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매한 뒤 가수로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오는 5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실이 되다'와 팬 콘서트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박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