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 1달 앞두고…경사 터졌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2일, 오후 03:12

(MHN 정효경 기자) 가수 백지영이 '절친' 신지를 위해 축가를 맡는다. 

2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백지영은 내달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신지가 직접 백지영에게 요청했고, 백지영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데뷔 초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지는 1998년, 백지영은 1999년 가요계에 데뷔하며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왔다.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약 1년간의 교제를 거쳐 결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을 알린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며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다. 서로 의지하며 더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제 인생 2막의 시작을 문원 씨와 함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문원은 결혼 발표 후 뜻밖의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신지는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를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채널 '어떠신지'에는 문원의 프러포즈 영상이 업로드돼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놀이공원에 방문한 문원은 신지를 향해 "나랑 결혼해 주세요. 지금처럼만 옆에서 같이 행복하자. 지금처럼"라며 반지를 건넸다. 이에 신지는 "눈치가 진짜 빠른데 생각도 못했다. "이런 이벤트가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MHN DB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