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글로벌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우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코르티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총 8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가 지난 21일 오후 11시 20분경을 기점으로 5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와 지난 20일 선공개된 신곡 ‘REDRED’, 그리고 올 2월 북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의 OST ‘Mention Me’ 등의 재생 수를 모두 합산한 결과로, 데뷔 불과 246일 만에 일궈낸 압도적인 성과다.
이러한 신기록 달성의 일등 공신은 단연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다. 이 앨범은 22일 오후 2시 기준으로만 약 4억 8,360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발매 한 달 만에 1억 뷰를 돌파한 데 이어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차례로 고지를 밟아왔다. 특히 수록곡 ‘GO!’(약 1억 6,200만 회)와 ‘FaSHioN’(약 1억 4,900만 회)이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했으며, 타이틀곡 ‘What You Want’(약 6,500만 회)와 ‘JoyRide’(약 6,200만 회) 등도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청취자 분포도 눈길을 끈다. 최근 28일간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인도네시아(114만 1,475명)와 미국(102만 6,233명)에서 가장 높은 청취율을 보였으며, 한국, 브라질, 태국, 인도, 대만, 베트남 등 전 세계 각지에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다가오는 미니 2집 ‘GREENGREEN’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한 타이틀곡 ‘REDRED’의 초반 기세도 매섭다. 발매 당일에만 스포티파이에서 약 131만 회 재생되며 한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 7개 국가 및 지역의 '데일리 톱 송' 차트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더불어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로 직행, 미국을 포함한 24개 지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랭크되며 화제성을 장악했다.
한편, 음원 시장을 휩쓴 코르티스는 실물 음반에서도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을 정조준하고 있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오는 5월 4일 정식 발매되는 미니 2집 신보의 선주문량은 20일 기준 이미 205만 55장에 도달하며 컴백 청신호를 환하게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