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첫 '연기 도전'... "드라마 출연 검토 중"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2일, 오후 03:56

(MHN 한재림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데뷔 11년 만에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승관은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며 최근 대본 리딩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수목금’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작품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운영되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셰프인 남자와 그 공간과 깊은 인연을 지닌 여자가 만들어가는 로맨스를 그린다.

정동윤 감독과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배우 신민아, 이진욱, 유태오 등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품은 승관에게 있어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한 이후 음악과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그는 약 11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앞서 세븐틴 자체 예능 ‘고잉 세븐틴’과 채널 ‘너덜트’, ‘빠더너스’ 등에서 숏폼 콘텐츠와 웹드라마 형식의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최근 승관의 행보는 더욱 바쁘다.

세븐틴은 인천에서 열린 월드투어 ‘NEW_’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멤버 전원이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또 도겸과 함께한 유닛 콘서트 ‘소야곡 ON STAGE’를 통해 약 2만 4000명의 관객과 호흡했고 추가 공연과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 역시 예정돼 있다.

여기에 가수 거미와 함께한 듀엣곡 ‘봄처럼 넌’ 발매도 앞두고 있다.

일부 음원이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고 음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세븐틴이 군백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팀 내 막내 라인인 승관의 향후 행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예능인에 이어 배우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 = MHN DB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