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의사, 국내 항공사 저격..'수백만원' 1등석 탔는데 "좁아터져"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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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4:05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국내 항공사의 부실한 서비스에 불만을 표했다.

21일 김영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렇게 좁아 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국내 항공사의 1등석에 탑승한 김영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일리지 몰아쓰기"라며 마일리지를 통해 좌석을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했음을 밝혔다.

LA까지 편도 가격만 수백 만원에 달하는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했지만, 김영삼은 눕기는 커녕 앉은 상태로 다리만 뻗어도 꽉 차는 공간을 지적했다.

김영삼은 "고등학교때 독서실도 이보다는 넓었네~~ㅠㅠ"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돈이 얼만데 그런 소리 나올만 하다"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일각에서는 "이코노미석에 탄 대다수의 승객들은 어떻게 가겠냐"며 날선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삼은 지난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 3년간 코미디언 활동을 하던 그는 치의학을 전공한 뒤 치과의사로 전향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영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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