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지훈, 우린 그를 차세대 톱 티어 퍼포머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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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4:27

레드불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투어스(TWS) 지훈이 평소 무대와는 또 다른 자유로운 에너지를 내뿜었다.

투어스 지훈이 ‘차세대 톱 티어 퍼포머’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1일부터 순차 공개된 지훈과 유명 안무가 겸 댄서 왁씨가 함께한 ‘레드불 퍼포먼스 필름’에서다.

첫 번째 영상은 ‘레이서’ 콘셉트로, 지훈과 왁씨의 강렬한 움직임이 돋보인다. 데칼코마니 같은 호흡으로 프리스타일 배틀을 펼친 두 사람. 왁킹 특유의 현란한 손동작은 시각적 쾌감을 주기 충분했다.

‘마에스트로’ 콘셉트의 두 번째 영상에서는 클래식한 정장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지훈과 왁씨가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바닥에 누운 지훈의 움직임을 인형처럼 지휘하는 왁씨의 모습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레드불 제공

‘레드불 퍼포먼스 필름’을 진행한 레드불 측은 “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진정성을 갖고 스스로의 한계를 넓혀 온 지훈의 행보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라며 “지훈이 가진 퍼포머로서의 잠재력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과정에 레드불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훈과 호흡한 왁씨는 “지훈과의 작업은 음악 선정부터 안무 제작, 연습 과정까지 모두 인상 깊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훈이 보여준 열정과 태도는 놀라웠다. 앞으로도 퍼포머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지훈은 “단순한 촬영을 넘어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퍼포머로 도전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평소 무대와는 또 다른 저만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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