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A대표팀 손흥민.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43779233_69e87d87a8b29.jpg)
[OSEN=장우영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가 될 것으로 보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이 마무리됐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JTBC와 KBS 공동 중계로 결정됐다. JTBC 측은 “TV중계권 재판매를 오늘(22일)로 확정짓고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며 “지상파 방송 3사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여왔고 3사에 같은 조건을 제시해 21일까지 답신을 받은 결과, KBS와 공동 중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1일(현지 시간) 개막해 1개월 넘게 진행되는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104개 경기가 진행된다. 캐나다ㆍ미국ㆍ멕시코 3국에서 공동 개최하는 것도 월드컵 역사상 최초다.
JTBC는 이 축제의 모든 과정을 다채롭게 전하기 위해 대규모 제작·기술팀을 현지로 파견한다. 특히 배성재 캐스터 등 최고의 중계팀이 지구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경기의 매 순간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JTBC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에 이어 국민적 관심사인 월드컵 중계권 협상이 길어져 우려가 커진 것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 철저하게 준비해 탄탄한 중계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