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배우 유준상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준상이 스페셜 DJ로 등장,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과거 유준상이 음악 작업을 홍보하기 위해 출연했던 일을 떠올리며 여전히 곡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유준상은 "지금도 작곡을 계속하고 있고 영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그의 끊임없는 창작 활동에 "마치 피터팬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유준상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최근 'SF 장르 소설' 집필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특히 유준상은 '대학 연구소 소장'으로 새롭게 임명됐다는 소식까지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얼마 전 광운대학교 연구소 소장을 맡게 됐다"며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공익적인 일을 꿈꿔왔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광운대 이사장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준상은 "현재 팀과 함께 과학 관련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이며 연구자로서의 새로운 역할도 수행 중임을 알렸다.
이날 유준상은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젊은 시절과 비교해 크게 차이나지 않는 외모에 대해 "밥을 하루 한 끼 먹는다. 운동하고 야채만 먹는다"며 1일 1식 소식으로 몸매 관리에 힘쓴다고 밝혔다.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6세인 유준상은 지난 2003년 배우 홍은희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03년생인 첫째 아들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준상은 본업인 연기뿐 아니라 음악, 글쓰기, 연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유준상, SBS '두시탈출 컬투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