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앞 굴욕 당했다.."진짜 수치스럽고 죽을만큼 창피해"[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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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7: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아이유가 배우 변우석 앞에서 굴욕적이었던 순간에 대해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10년 전 바람피운 전 남친이 ‘대군’이 되어 돌아와 플러팅 한다면?’이라는 제목의 새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했다. 이들은 촬영 중 기억남는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이유는 “갑자기 그게 생각난다. 저희가 저녁 시간을 갖고 다시 촬영에 들어가는데, 그날 입맛이 없기도 하고 변형을 해야 해서 저녁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다. 뭔가를 먹으려고 시도는 했는데 다 먹기에는 진짜 정신이 없었다. 한 입을 먹었지만 ‘난 저녁 안 먹은 거’라고 스스로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당시의 상황을 기억한 변우석은 “‘저녁 먹었어?’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안 먹었어’라고 했는데 입에 빵가루가..”라며 크게 웃었다. 

아이유는 “잠깐만 이러면서 우석 씨가 갑자기 빵 터지신 거다. 진짜 수치스럽고 죽을만큼 창피했다”라고 털어놨다. 변우석은 “너무 귀여웠다”라고 당시를 회삭했다. 

또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당시에 대해 “저희가 어떤 하나에 빠지면 계속 웃는다. 그럴 때가 많았다. 그거 때문에 NG가 너무 많이 났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도 “웃긴 상황이 아닌데 웃음이 난다. 많은 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럽고 그렇다. 그런 날들이 많았다. 스태프들한테 죄송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예고편에서 화제가 됐던 아이유와의 왈츠 장면에 대한 질문도 받고, “몸에 춤이 없고 관상에도 없고 앞으로도 출 생각이 없다. 왈츠는 지은 씨가 춤을 잘 추니까 거기에 맡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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