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화병이 비쌀 것 같아"…민화 감상평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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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2일, 오후 08:06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정가은이 솔직한 감상평으로 폭소를 안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민화 작가로서 첫 전시회에 참여했다.

배우 황신혜와 정가은이 그를 축하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았다. 장윤정이 작품을 하나씩 직접 소개했다.

그가 책가도부터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여러 작품을 살펴보던 황신혜가 "이런 데는 펄이 들어갔다"라며 궁금해했다. 장윤정이 "그런 물감이 또 있다. 반짝이로 화사하게 칠했다"라고 알렸다. "그냥 분홍색은 아니다"라는 이어진 물음에는 "언니가 그림을 잘 안다. 볼 줄 알아"라며 감탄했다. 옆에 있던 정가은이 "(황신혜 딸) 진이가 미술을 하니까"라고 거들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황신혜가 민화에 점점 빠져들었고, 궁금증이 폭발했다. "색감이 너무 편안하고 따뜻해서 좋아. 아니, 작가님은 이런 거 그릴 때 뭐 보고 그렸냐?"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장윤정이 "옛날부터 민화 작가들이 다 그리는 거다. 보고 따라 하는데, 색감이나 그런 걸 내가 재해석해서 그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장윤정이 정가은에게 "화병도 느낌은 어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정가은이 "굉장히 이 화병이 비쌀 것 같다는 느낌"이라고 솔직한 감상평을 얘기해 큰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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