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윤후가 마지막 1대 1 데이트에서도 시종일관 최유빈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22일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마지막 1대 1 데이트가 진행됐다. 최유빈과 윤후의 데이트는 시작부터 가벼운 장난과 함께 자연스럽게 설레는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첫 만남을 떠올리며 어색한 분위기로 인사하는 척을 하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윤후는 처음 만났던 날처럼 최유빈을 바라보며 "되게 미인이시다"라고 말했고, 익숙한 멘트에 최유빈은 자연스럽게 웃음을 터뜨렸다.
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뒤에도 설레는 흐름은 이어졌다. 최유빈이 "여기 예쁘다. 마음에 드냐"고 공간에 대한 느낌을 묻자, 윤후는 "마음에 든다"고 답하고서는 "유빈씨보다는 조금 덜 예쁜 것 같다"고 능청스러운 플러팅을 덧붙였다. 또 "나는 많이 먹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하며 먹는 것을 좋아하는 최유빈을 향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식사가 시작되자 윤후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최유빈에게 향했다. 최유빈이 음식을 열심히 먹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던 그는 이유를 묻자 "귀여워서 그렇다"고 답했다. 연속되는 칭찬에 분위기는 더욱 부드러워졌다.
이어 윤후는 "햇빛이 들어와서 되게 예쁘게 나온다"면서 카메라를 꺼내 들고 최유빈의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는 "잘 나온다", "예쁘다"는 말을 반복하며 최유빈의 모습을 담았고, 좀처럼 카메라를 내려놓지 않았다. 계속되는 칭찬에 최유빈은 수줍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얼른 먹어"라고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와 행동 속에서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호감을 알 수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부모님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최유빈의 아버지 최재원은 흐뭇한 표정으로 상황을 바라봤고, 김성주는 "100점짜리 남자친구"라며 웃었다. 윤민수는 "이건 진짜 데이트네"라고 했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두 사람의 데이트를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속마음 인터뷰에서 최유빈은 당시를 떠올리며 "밥 먹을 때 갑자기 후님이 빛이 들어와서 예쁘다고 하면서 먼저 사진을 찍어주셨다"면서 "계속 '오!' 이러면서 찍어줘서 기분이 좋았다. 역시 후 님이랑 있는 게 제일 편하고 재밌다"고 솔직한 호감을 드러냈다.
사진='내 새끼의 연애2'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