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교수 "한국인, 돈에 있어 모험적···행복해지기 어려운 유전자"('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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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9:0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한국인들의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등장했다. 한국인의 특성에 대해 많은 이가 관심을 갖는 요즘, 전문가의 견해는 새롭고 신기했다. 그는 “한국 사람의 특징은 개인주의도 아니고, 집단도 아닌 독특한 특징이다. 관계주의적인 성향이다”라면서 “평상시에 서로 무지하게 싸우다가 외부에서 침입이 있으면 엄청나게 단함을 한다. 이게 무의식적으로 있는 관계주의적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일 교수는 “노벨상도 수상한 저명한 인지심리학자 카너먼 교수가 있다. 그 분이 한 말씀이 ‘한국인들은 왜 내 생각대로 안 해?’라고 하셨다. 돌아가실 때까지 그 말씀을 하셨다”라면서 “그 분 논리는 ‘획득할 때 모험하지 않는다’라는 건데, 한국인은 돈에 관련해서 모험적이다. 왜냐하면 혼자 잘 사는 게 아니라 우리가 잘 사는 게 중요한 거다”라며 하나의 예시를 들었다.

또한 김경일 교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는데, 이게 한국인들은 선천적으로 적고, 행복 호르몬 운반 체제도 다르다. 한국인의 뇌는 쉽게 행복해지지 않는다. 유전적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그렇다”라며 한 연구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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