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최초 고백 "이혼 후 극단적 시도···총 두 번"('유퀴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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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10:5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서인영이 자숙 기간 동안 벌어졌던 마음 고생에 대해 털어놓았다.

2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최근 '서인영의 개과천선'으로 다시 인기를 누리는 서인영이 등장했다. 서인영은 '매니저 욕설 사건' 동영상으로 긴 자숙 기간에 들어갔다.

서인영은 “‘욕설 사건’ 이후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 행동도 실제로 했다. 어머니께서 그걸 보시고 너무 놀라서 소변을 보셨다. 그후 3개월 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그 마음이 너무 죄송하다”라며 당시에 대해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머리가 부어서 이틀 동안 못 일어났다. 일어났을 때 가족들이 회의를 하더라. 그런 저를 보셨을 때 부모님께서 어떠셨을까요”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다시금 행복을 찾고자 결혼까지 했지만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어 서인영은 “사실 이혼 후 한 번 더 시도했어요. 이건 저희 엄마, 아빠 모른다. 그런데 친구가 절 잡았다. 이혼까지 겪고 나서 저는 실패작이라고 생각했어요. 실패했네, 그런 생각을 했어요”라면서 어두웠던 그 시절에 대해 말하면서도, 결국 가족들 덕에 작고한 어머니 덕에 살아냈다고 밝혔다. /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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