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박상철, '트롯챔피언' 출격…플러스 차트 1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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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3일, 오전 09:26

MBC ON 음악 예능 ‘트롯챔피언’이 23일 방송을 통해 한혜진, 박상철 등 베테랑 가수들의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트롯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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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봄의 분위기를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 김용필은 ‘오히려 좋아’를 통해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최우진은 디스코 스타일의 ‘사랑은 뷰티풀’로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봄 감성을 극대화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레전드 플러스’ 코너도 준비됐다. 한혜진은 ‘그저 흘러가네’로 깊이 있는 감성과 절제된 음색을 들려주며, 박상철은 ‘시작이 반’으로 특유의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두 가수의 존재감이 방송의 중심을 이끈다.

신곡 무대 역시 눈길을 끈다. 류원정은 데뷔 11년 만에 발표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출세’를 이번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강렬한 보컬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하동근은 자작곡 ‘오늘도 웃고 가자’를 선보이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트롯챔피언: 플러스’ 차트 결과도 함께 발표된다. 출연한 10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 70%와 전문 심사위원 점수 30%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으며, 마감 직전까지 순위가 뒤집히는 접전이 이어져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1위 가수는 ‘이달의 플러스 스테이지’ 주인공으로 선정돼 특별 무대를 꾸민다.

김경민, 김용필, 김의영, 나율, 류원정, 박상철, 박성온, 박지후, 성유빈, 재하, 지나유, 최수호, 최우진, 한혜진, 하동근 등이 출연하는 ‘트롯챔피언’은 23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세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무대 구성이, 트롯 장르의 확장성과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트롯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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