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필리핀 보홀로 떠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힐링 여행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처절한 생존기와 역대급 요리 대향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2회에서는 맹그로브 습지에서 펼쳐지는 사 남매의 극한 알리망오(게) 사냥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노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영혼이 탈탈 털리는 환경 속에서 ‘갯벌의 폭군’ 알리망오를 추가 포획해 코인을 획득하려는 염 대장 염정아와 멤버들의 사투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고된 노동 뒤에 찾아온 꿀맛 같은 휴가 일상도 베일을 벗는다. 필리핀 망고 맛에 매료된 박준면은 ‘망고 박’으로 등극하며 남다른 먹방을 예고했고, ‘10년 차 헬스인’ 덱스는 현지 헬스장을 찾아 현지 강자들과 자존심을 건 운동 대결을 펼치며 특유의 야생미를 발산한다. 여기에 사 남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언니네 하우스’의 실체도 최초로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방송의 백미는 덱스와 김혜윤의 역대급 요리 케미다. 직접 잡은 명품 식재료 알리망오로 저녁 만찬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메인 셰프 덱스와 보조 김혜윤은 ‘현실 남매’ 그 자체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덱스는 “내 밑으로 한 명 있으니까 좋다”며 너스레를 떨고, 김혜윤은 ‘말티쥬 사랑둥이’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여기에 ‘돌아온 큰손’ 염정아가 최초로 공개하는 해외 버전 김치 레시피까지 더해져 풍성한 식탁을 예고한다.
또한 코인을 두고 벌어지는 ‘언니네 가족오락관’에서는 김혜윤의 기상천외한 도전과 멤버들의 대환장 게임이 이어지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베일에 쌓였던 ‘거북이와 함께 춤을’ 일정의 정체까지 공개되며 역대급 재미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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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