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유영이 딸과 함께 나들이 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유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동물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영은 남편, 첫째 딸과 함께 동물원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었다.
특히 그는 펑퍼짐한 임부복을 입었음에도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불러온 배가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이유영의 껌딱지인듯 옆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은 채 달라붙어 있는 첫째 딸의 얼굴은 그와 똑닮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봄날이라 동물원으로 산책 가기 정말 좋죠", "딸이 엄마를 닮아서 웃을 때 똑같네요", "아 귀여워라. 선해 보이는 인상이 엄마랑 너무 닮았어요", "둘째 태어나면 작품도 열심히 해주세요. 연기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살찐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같은 날 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역시 "이유영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이후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국민 여러분!', '모두의 거짓말', '인사이더'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영화 '나를 기억해', '원더풀 고스트', '집 이야기', '디바', '장르만 로맨스', '소방관'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를 쌓았다.
2024년 7월 비연에인인 남편과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친 이유영은 같은 해 8월 첫째 딸 승유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출산 1년 만인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며 경사를 전했고 오는 9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