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아이오아이 컴백' 스포 "꿈만같아..연습하다가 울기도"(해피해은)

연예

OSEN,

2026년 4월 23일, 오전 09:46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최유정이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재결합에 대한 벅찬 감동을 전했다.

22일 '해피해은' 채널에는 "그래서 우리.. 무슨말 했지? (W/ 아이오아이 최유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해은의 집에는 최유정이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최유정은 "오늘은 청첩장 받는 모임을 갔다가 미팅하고 왔다. 기름도 넣고"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을 앞두고 있는 최유정은 "5월 컴백을 한다. 콘서트 전에"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성해은은 "노래 너무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최유정은 "갑자기 스포를 하라고?"라며 당황했다.

성해은은 "쇠맛나는 언니들로 컴백할거냐"고 물었고, 최유정은 "안타깝게도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이어서. 아이오아이의 10년 후에 너무 잘 어울린다. 편안하게 즐겁게 듣기 좋다"며 스포일러로 추정되는 동작을 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성해은은 "원래 너무 아이오아이 팬이고 그 중에서도 최유정 팬이었는데 지금 최유정이랑 이렇게 있고 최유정이 아이오아이로 다시 컴백하니까 진짜"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최유정 역시 "언니가 아이오아이때 나 좋아했다고 했는데 다시 아이오아이로서의 모습을 보여줄수있는게 너무 좋다. 나 고2였는데"라고 감동했다.

성해은은 "(콘서트) 3일이나 하니까 힘들것 같다"고 말했고, 최유정은 "그래도 후딱 갈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성해은은 "그리고 얼마나 바랐냐"고 말했고, 최유정은 "너무 꿈만 같다. 지금 과정 중에 있지만 연습하면서도 그렇고 뭐 할때마다 너무 눈물이 난다"고 울컥했던 감정을 떠올렸다.

그러자 성해은은 "너만? 다같이?"라고 궁금해 했고, 최유정은 "나만. 병원가래 나보고"라며 "나는 공감능력이 너무 좋은것 같다.그래서 오늘도 청첩장 받으면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배달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최유정은 연습 영상을 보여주며 "울 줄 몰랐는데 안무연습 하다가 내가 우니까 (김)세정 언니가 '야 어제 도연이도 울었어. 도연이도 울더라'라고 했다"고 성대모사를 펼쳤다.

성해은은 "근데 너 잘 따라한다"고 놀랐고, 최유정은 "우리 멤버들 다 세정언니 따라한다. 언니가 한마디 '아이 좋아요' 하면 나머지 8명이 메아리처럼 다 따라한다"고 멤버들의 케미를 전했다.

이에 성해은은 "아이오아이 팬으로서 이건 진짜 꿈같은 일인거다. 근데 너의 입장이 너무 이해되고 이입돼서 이 연습기간이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것 같다"고 말했고, 최유정은 "그래서 더 많이 담으려고 계속 찍는것 같다.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있다"고 밝혔다.

성해은은 "브이로그도 찍어라. 너희 연습하는거 너무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을거다"라고 강조했고, 최유정은 "그래야겠다"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주결경, 강미나를 제외한 아이오아이 멤버 9명은 해체 9년만인 오는 5월 19일에 재결합해 신보를 발표한다. 이에 더해 5월 29일부터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해피해은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