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2차 저격에도 여유? 스윙스, 변요한 뽀뽀에 환한 미소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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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3일, 오전 09:44

래퍼 빅나티와 스윙스의 갈등이 2차 디스곡 발표로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배우 변요한이 스윙스와의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하며 묘한 긴장감과 화제성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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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빅나티가 지난 22일 신곡 '변기위해서'를 기습 발표하며 스윙스를 향한 2차 공세에 나섰다. 앞서 공개한 1차 디스곡 'INDUSTRY KNOWS'에 이은 연이은 저격이다.

빅나티는 가사를 통해 스윙스의 최근 라이브 방송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라방 잘 봤어. 그 뻔뻔한 표정, 연기가 늘었네"라며 스윙스가 핵심을 피하고 동정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과거 위더플럭과의 계약 논란에 대해 "구두 계약은 없었으며, 방치당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고수하며 관련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공연 뒷풀이 자리에서 스윙스에게 폭행과 욕설을 당했다는 구체적인 폭로와 함께 동료 래퍼 코스믹보이의 증언을 덧붙여 파장을 예고했다.

힙합계의 살벌한 분위기와 달리, 스윙스는 23일 자신의 SNS에 변요한과의 진한 애정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스윙스의 목을 감싸 안고 볼에 입을 맞추는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였고, 스윙스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4'에서 시작됐다. 주연을 맡은 변요한이 직접 스윙스의 연기 연습 영상을 보고 연락을 취하며 스윙스의 정식 스크린 데뷔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스는 SNS를 통해 "변요한은 내가 만난 남자 중 '테토력'(남성적 매력) 최소 3손가락 안에 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근황은 변요한의 결혼 소식 이후라 더욱 화제다. 변요한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신혼의 단꿈에 젖은 변요한이 작품에서 만난 동료 스윙스와 보여준 '현장 케미'에 팬들은 "티파니가 질투하겠다", "의외의 조합인데 보기 좋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빅나티와 스윙스의 디스전으로 온라인이 뜨거운 가운데, 변요한과 스윙스의 돈독한 우정이 담긴 사진은 힙합계와 영화계를 아우르는 기묘한 화젯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스윙스가 출연하는 영화 '타짜4'는 현재 촬영 및 개봉 준비에 한창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스윙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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