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선행84였네…보육원 아이들 인당 100만원→폐지줍는 어르신에 1억 기부[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4월 23일, 오전 09:53

[OSEN=지형준 기자] 10일 서울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뉴발란스X기안84 팝업스토어 포토행사가 열렸다.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는 중이다.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4.10 / jpnews@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안84의 기부 소식은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셀럽인’을 통해 알려졌다. 이날 해당 채널에는 ‘기안84 님과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1억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주긍정은 “이번에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하게 됐다. 왜 어르신들을 생각하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기안84는 “나도 기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할머니 손에 자라서 그런지 할머니들 보면 짠하더라. 할아버지도 마찬가지고. 그런게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번 ‘100챌린지’의 선정 기준은 “서대문구청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 중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 소득이 적은 어르신 기준으로 100분”이라고. 주긍정과 기안84는 기분 대상자 중 몇몇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1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해 기안84는 보육원 아이들에게도 기부를 했던 바. 당시 기안84는 아이들 60명에게 1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인생84’ 채널을 통해 공개됐는데 기안84는 “여기가 향진원이라고 보육원에 있는 친구들한테 작년에 제가 기부했다. 작년에 여기에 한 5천 몇백만원 대략 총 7천만원 정도 기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내가 작년에 해보고 좀 아쉽더라. 해보니까. 영상 찍는이유가 뭐냐면 전국에 보육원 많이 있지 않나. 대한민국 지도가 있으면 여기 보육원에서 번져서 여러분도 영상 보고 다른 분들도 기부하고싶으면 연락 주시면 이 친구가 전국 보육원 친구들에 통장에 100만원씩 넣어주는걸 한다”고 독려했다.

기안84는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잘 한 일이 그거 같더라. 스스로 자부심이 들더라. 작년에 사실은 기부를 하고 영상 찍었다가 안 올렸다. 너무 나대는것 같아서 그랬는데 다른사람이 이걸 보고 느끼고 자기도 하고싶다고 하면 좋은 일이잖아. 그렇게 다른 분들도 많이 기부했으면 좋겠고 스스로한테 멋지다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