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2일(현지시간) "A&E 인기 시리즈 '스토리지 워즈'에 163차례 출연한 대럴 시트가 미국 애리조나주 레이크하바수시티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대럴 시트는 소유하고 있던 총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경찰 측은 "2026년 4월 22일 새벽 2시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머리에 스스로 쏜 것으로 보이는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이후 추가 조사를 위해 모하비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레이크하바수시티에 거주하고 있던 67세 남성 대럴 시츠로 확인됐으며, 유가족에게 통보가 완료됐다"이라고 전했다.
대럴 시츠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토리지 워즈' 출연진으로 활약했다. 투나잇 쇼 위드 제이 레노, 레이첼 레이 등의 토크쇼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대럴 시츠는 2019년 한차례 심장마비를 겪은 뒤 방송을 은퇴, 이후 골동품 상점을 운영해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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