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10% 시청률 굳히기 "몰아보기 특별편성"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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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3일, 오후 03:16

[OSEN=연휘선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몰아보기 편성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굳힌다. 

23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 관계자는 OSEN에 "오는 5월 1일, '21세기 대군부인' 7회 본방송에 앞서 1회부터 6회까지가 몰아보기로 특별 편성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재벌이지만 평민인 여자 성희주 역을, 배우 변우석이 왕자이면서도 신분 외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이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아이유와 변우석, 두 대세 배우의 만남에 힘입어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전부터 화제성 1위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방송 이후에도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관심도를 자랑하는 중이다. 최근 방송된 4회에서는 시청률 11.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두자릿수 시청률도 나타냈다. 

이 가운데 방송사인 MBC가 '21세기 대군부인'의 몰아보기를 편성해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두자릿수 시청률 굳히기에 들어갈 모양새다. 오는 25일까지 방송될 6회를 노동절인 5월 1일에 공개될 본방송 7회에 앞서 몰아보기로 편성해 고정 시청자 확보에 나서는 것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이 총 12부작으로 구성되 6회까지 절반의 반환점을 도는 만큼 후반부 전개에 보다 탄력적인 편성을 시도하는 셈이다. 이에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몰아보기 편성 이후에도 증가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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