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결혼 앞두고…'겹경사' 터졌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3일, 오후 04:28

(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식을 올린다.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간 열애을 이어온 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결혼식은 2PM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옥택연의 새출발을 축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옥택연의 앞날을 축복하며 축가를 부른다. 또 멤버 황찬성이 결혼식 사회자를 맡을 예정이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 5년째 교제를 이어왔다고 고백했다. 소속사 51k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내년 봄,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근 옥택연의 결혼식 청첩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청접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관심을 모았다.

옥택연 결혼식 사회를 맡은 황찬성은 2PM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한 유부남이다. 지난 2022년 8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현재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슬하에는 딸을 두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어게인 & 어게인(Again & Again)', '하트비트(Heartbeat)', '10점 만점에 10점', '핸즈업(Hands Up)' 등 수많은 히트곡과 격렬한 안무로 '짐승돌'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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