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포착…자세히 보니 유명 男배우였다 "쉬는 날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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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3일, 오후 04:24

(MHN 최영은 기자) 배우 류수영이 도서관에서 여유롭게 휴일을 보내며 일상을 전했다.

23일 류수영은 개인 계정에 도서관에 있는 사진과 함께 "쉬는 날은 요리책 읽는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은 수많은 책들이 꽂혀있는 책장에 등을 기댄 채 요리책을 읽고있다. 올 블랙 편안한 차림으로 포착된 그는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책에만 몰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보고 있는 요리책 속 레시피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그냥 쉬는 모습도 잘 생겼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니냐", "그저 완벽한 사람이다" 등 그의 취미 생활에 박수를 보냈다.

1979년생인 류수영은 지난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데뷔 당시 배우 정우성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류수영은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SBS '첫사랑',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MBC '환생-NEXT', MBC '마이 프린세스', KBS2 '오작교 형제들', MBC '투윅스',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넷플릭스 '퀸메이커' 등 다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증명했다.

류수영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 박하선과 지난 2017년 결혼, 현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특히 류수영은 결혼 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간단하지만 훌륭한 맛을 자랑하는 요리 레시피들을 선보이며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을 획득, 전국의 많은 요리 초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그는 넷플릭스 '사냥개들2'에서 이두영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류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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