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승한(XngHan)이 댄서블한 음악의 집합체로 돌아온다.
승한은 오는 27일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글로우(Glow)'를 통해 새로운 댄서들과의 호흡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승한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승한앤소울(XngHan&Xoul)이라는 아티스트 브랜드를 론칭한 만큼, 댄서블한 음악으로 채운 신보를 완성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글로우'는 폭넓은 EDM 기반의 댄서블한 음악들로 채워졌다. 승한이 직접 팝 하우스 장르의 타이틀 곡 '글로우'에 대해 듣는 순간 '내적 댄스'를 불러올 정도로 신나는 곡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라고 전했다.

'글로우'의 퍼포먼스는 빛을 콘셉트로 상상 속 빛을 켜고 바라보거나 손에 쥐는 듯한 여러 동작들로 구성됨은 물론, 포스트 코러스 구간 '테이스트 댓(Taste that)' 가사에 맞춘 포인트 제스처,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댄싱 애니웨이(Dancing Anyway)'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댄서블하게 반전되는 하우스 곡이며, 또 다른 수록곡 '러빙 온 미(Lovin' On Me)' 몽환적인 인트로와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이다.

또 '라이트 더 파이어(Light The Fire)'는 서서히 타오른 불꽃이 사방으로 번져가듯 이어지는 업 템포 퓨처 디스코 송이며, '위시리스트(Wishlist)'는 아프로비츠를 바탕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승한은 신보 발매 하루 전인 오는 26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