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유정과 결별 2년만 결혼 고민.."47세인데 아직 총각"('김영옥')[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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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3일, 오후 05:05

[OSEN=선미경 기자] 47세의 배우 이규한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배우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넘어설 새로운 시트콤 조합’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김영옥은 배우 정보석과 임예진, 전수경, 이규한과 만나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이들은 당시의 추억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임예진은 김영옥에게 다정한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보석은 임예진과 김영옥을 보면서 “세상 고부가 이렇게 지내면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던 이규한은 “결혼은 해야 하는 거죠?”라고 물었다. 김영옥은 “그럼 해야지 무슨 소리야”라고 말했다. 

이규한은 “요즘 고민이 많이 되는 게 제가 나이가 47살인데 이 나이의 역할이 안 들어오는 거다”라며, “동년배인 친구들은 이미 가정을 다 이루고 있고 그런 역할을 해도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데 나는 아직 총각이고..”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규한의 고민을 듣던 임예진은 “너 성격 이상하니?”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규한은 “그런 것 같아요”라며 당황했다. 정보석은 “아니 많겠지 좋아하는 여자는”이라고 거들었고, 김영옥은 “안 했겠냐 못 했지”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규한은 앞서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과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당시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지난 2024년 8월 결별 사실을 알려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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