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23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인생 135년차 에픽하이의 인생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 미쓰라는 구독자들의 인생 고민을 듣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시대를 맞이한 예술가 지망생의 불안감부터 번아웃, 진로 선택, 직장 내 괴롭, 사기 문제, 대인관계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 가운데 한 구독자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밸런스 게임 질문으로 ‘5살 타블로 vs 타블로 5명, 5살 투컷 vs 투컷 5명, 5살 미쓰라 vs 미쓰라 5명’이 주어졌다.
이에 에픽하이는 “일딴 미쓰라 5명이 들어갈 공간이 지구에 없다. 서울에서 들어가려면 수백억 나와야 하고, 해외에 살아야 한다. 5살 미쓰라는 그의 아들을 통해서 보고 있는데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미쓰라는 “나 5명이면 식비가 엄청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컷은 ‘5살 타블로’에 대해 “경험은 못해봤지만 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8~9살 때까지 되게 조용하고 말을 안했다. 그러다가 터졌는데, 내가 웃기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라며 “학교에서 어떤 외국 애들이 나 괴롭히다가 내가 말한 거에 빵 터졌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덜 괴롭힘을 당하겠다 싶어서 웃기다가 말하다가 멈추질 못했다”고 말했다. 미쓰라는 “생존형 개그 스타일”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