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김숙과 소개팅 할 뻔?…"박미선이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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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8:51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코미디언 김숙과 소개팅으로 만날 뻔한 인연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박용택과 김태균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김숙과 김태균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김태균은 지난 2017년 박미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 박미선이 소개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해서 이상형을 얘기했다"라며 박미선이 주선하려던 상대가 김숙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숙이 "나는 거절을 안 했다, 누가 거절한 거야?"라며 소개팅이 성사되지 못한 이유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태균은 당시 바로 시즌에 들어가느라 무산됐다고 해명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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