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악귀 씐 막내?…"덱스 오빠 알리망오 훔칠까"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9:00

tvN '언니네 산지직송' 화면 캡처

김혜윤이 흑화(?)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염정아, 박준면, 덱스와 필리핀 보홀 맹그로브 습지를 찾아 알리망오 사냥에 나섰다.

그가 알리망오를 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거의 반 포기 상태에 이르렀을 때쯤 덱스를 언급했다. 특히 "덱스 오빠 바구니에서 몰래 훔쳐 와서 내가 잡은 척해야겠다. 안 되겠다"라고 혼잣말해 웃음을 샀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화면 캡처

김혜윤이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무언가를 발견했다. "잠깐! 왜 여기 거품이 계속 올라오냐?"라고 말하며 수상한 곳을 발견하고 갈퀴질을 이어갔다. 알리망오가 눈앞에 나타나는 듯했지만, 그가 "귀여운 조개를 잡았다. 아니, 조개가 여기 왜 있어? 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 가운데 염정아가 집념으로 알리망오를 잡았다. 사냥에 성공하자마자 멤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기뻐했다. 모두가 힘을 합쳐 2시간 30분 만에 네 마리 목표를 달성했다. 염정아가 "혜윤아, 우리 네 마리야. 가도 돼"라고 전하자, 김혜윤이 "정말요? 감사합니다"라며 울컥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