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박용택과 김태균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KBO 역사상 최초 10억대 연봉을 받으며 '연봉킹' 타이틀을 차지했던 김태균. 그는 전성기 시절 취미가 자동차 수집으로 최대 6대까지 보유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균은 "야구 선수들이 풀 게 없다, 뭔가 저한테 선물 주는 게 자동차였다"라고 해명하기도.
더불어 김태균은 당시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 홀로 경쟁이 붙어 호날두가 차를 구매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똑같은 차를 사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호날두를 따라 8억 대의 슈퍼카까지 구매한 김태균을 향해 홍진경이 "연봉이 10억인데 8억 차를 샀다고요?"라고 꾸짖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금은 너무 후회한다"라며 현재는 자동차를 모두 정리하고 1대만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