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도원도'로 언젠가 돌아오는 박보검이 벌써부터 성난 피지컬을 뽐내며 '구르미 그린 달빛'과 '명량'의 노스탤지어를 실현시켰다.
배우 박보검은 23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헤어 드라이어 브랜드 체험 공간 오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보검은 군 시절부터 다져진 '보검클럽'의 포스와 '보검매직컬'의 박 원장 스타일로 등장. 드라이 하나는 끝내주는 자신감이 돋보인 웨이브 헤어와 바지가 커서 급하게 투명 테이프로 셔츠와 함께 고정한듯한 블랙 슬렉스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셔츠를 말아 올린 박보검은 '무쇠가 알짜' 이두 및 전완근을 뽐내며 어깨 피지컬과 함께 강조. '매직컬' 이후 최고의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셔츠를 말아 올린 박보검은 '무쇠가 알짜' 이두 및 전완근을 뽐내며 어깨 피지컬과 함께 강조. '매직컬' 이후 최고의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나 다래끼 완치한 남자. 다있소 왔다'
'없는게 없더라'
'주머니에 테이프 다있소'
'그의 눈을 보고 있으면 슬퍼져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원더랜드 수지'
'손 한번만 흔들어 줘라'
'내가 죄지은 건 없는지 자아성찰을 저절로 하게 된다'
'수틀리면 빠꾸라는데 상상도 못한 미용인'
'뿌듯해요'
'매직컬 첫 손님은 파리'
매직컬 첫 손님은 파리였지만, 피지컬 첫 손님은 '보검복지부'의 몫일 터. 훈남 개그 국가자격증 소유자답게 얼굴만 봐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미남 테라피로 '검나 붐바 스틱' 했다.
'검.나'
'붐바'
'스틱'
'이것은 소리 없는 붐바스틱'
'나 갑자기 너무 좋아'
'나 맨날 고등어 한 마리 혼자 다 먹게 할 수 있어요'
'다있음. 양볼하트 드려요?'
'봄동비빔밥보다 보.봄.볼'
'불허한다'
'이영이냐? 내 이름'
'보거미다. 내 이름'
'si bel homme, 프랑스어로 잘생긴 남자라니 감사합니다'
'오늘 수틀렸네요 빠꾸'
'춘풍'의 나비처럼 양배추는 달지만 고등어는 잘 구울 것 같은 영부인 박보검. 다정한데 단호하게. 슈퍼노바 멋대가리. 배는 곯아도 마음은 안 곪는 무너지지 않는 무쇠 '택이'처럼 박보검은 성수 일대 찾은 수많은 팬들에게 집에갈때까지 미소를 건네며 응답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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