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박보검, 보거미 봄 '폭싹 붐바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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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3일, 오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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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도'로 언젠가 돌아오는 박보검이 벌써부터 성난 피지컬을 뽐내며 '구르미 그린 달빛'과 '명량'의 노스탤지어를 실현시켰다.

배우 박보검은 23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헤어 드라이어 브랜드 체험 공간 오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보검은 군 시절부터 다져진 '보검클럽'의 포스와 '보검매직컬'의 박 원장 스타일로 등장. 드라이 하나는 끝내주는 자신감이 돋보인 웨이브 헤어와 바지가 커서 급하게 투명 테이프로 셔츠와 함께 고정한듯한 블랙 슬렉스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셔츠를 말아 올린 박보검은 '무쇠가 알짜' 이두 및 전완근을 뽐내며 어깨 피지컬과 함께 강조. '매직컬' 이후 최고의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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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래끼 완치한 남자. 다있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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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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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테이프 다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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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눈을 보고 있으면 슬퍼져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원더랜드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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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한번만 흔들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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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죄지은 건 없는지 자아성찰을 저절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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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틀리면 빠꾸라는데 상상도 못한 미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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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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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컬 첫 손님은 파리'

매직컬 첫 손님은 파리였지만, 피지컬 첫 손님은 '보검복지부'의 몫일 터. 훈남 개그 국가자격증 소유자답게 얼굴만 봐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미남 테라피로 '검나 붐바 스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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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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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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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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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리 없는 붐바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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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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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맨날 고등어 한 마리 혼자 다 먹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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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음. 양볼하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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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비빔밥보다 보.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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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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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냐?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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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미다.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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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bel homme, 프랑스어로 잘생긴 남자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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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틀렸네요 빠꾸'


'춘풍'의 나비처럼 양배추는 달지만 고등어는 잘 구울 것 같은 영부인 박보검. 다정한데 단호하게. 슈퍼노바 멋대가리. 배는 곯아도 마음은 안 곪는 무너지지 않는 무쇠 '택이'처럼 박보검은 성수 일대 찾은 수많은 팬들에게 집에갈때까지 미소를 건네며 응답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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