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 20기 영식 갈팡질팡…17기 순자 “위축돼”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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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3일, 오후 10:32

17기 순자가 20기 영식에게 거리를 둔 이유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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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오늘) 밤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들이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20기 영식은 ‘사계 데이트’ 미션 후 공용 거실로 돌아와 생각에 잠긴다. 15기 영철은 “왜 고민하냐? 네 마음은 한 명 아니었어?”라고 묻는다. 20기 영식은 “한 명 반이다. 애매한 한 명이 있어서”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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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기 영식은 “마음 가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나을까?”라며 계속 머리를 싸맨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치킨이야 뭐야? 한 명 반이라는 게?”라며 버럭 하고, 경리와 윤보미는 “아직 17기 순자 님이 마음에 걸리는 것 같다”라고 전한다.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의 자리를 스캔하더니 가장 멀찍이 떨어져 앉는다. 또한, 20기 영식과 눈을 전혀 마주치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른 텐션으로 맥주만 홀짝인다.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데프콘은 “저 자존심! 이해한다”라며 17기 순자를 안타까워한다. 윤보미는 “둘이 서로 지금 삐져 있어”라며 걱정한다.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용 거실로 갔을 때 (20기 영식 님의 분위기가) 싸한 게 느껴졌다. 괜히 안 될 것 같으니까 멀리 앉게 되더라.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고”라고 속내를 밝힌다. 과연 위기를 맞은 두 사람 사이로 25기 영자가 더욱 치고 들어올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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